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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은 아니지만 오늘 화이자 1차를 맞았다.
여기저기 들려오는 부작용 소식에 맞는게 좀 꺼렸었는데,
지금은 오히려 안맞으면 큰일날것 같아서
10부제에 맞춰서 백신 예약을 했다.
15시에 접종이라 30분 일찍 공가를 사용해 병원으로 향했다.
생각보다 사람은 많지 않았고, 예진표 작성 후 바로 접종을 할 수 있었다.

의사 선생님께서 백신 종류를 얘기해주며,
주사로 왼쪽팔에 쏘오오옥 놔줬다.
접종 자체는 금방 끝났고, 처음 맞았을때는
맞은 부위가 욱신욱신했다.
소아청소년과라 그런지 뽀로로밴드를 붙여주었다.
15분정도 대기실에서 대기 후 증상이 없으면
바로 집으로 갈 수 있다.
18시가 지난 지금 아무증상도 없다.
이제 10월 21일에 2차 접종을 하면 백신 접종은 완료된다.
내일은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.
건강한게 최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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